겨울 생선 대방어 12kg짜리 위판가 35만원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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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생선 대방어 12kg짜리 위판가 35만원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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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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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수협활어위판장에서 대방어를 구입한 중계인이 수족관 차로 옮기고 있다. 이날 12kg 대방어 한마리 가격은 16만원에 위판됐다. 2019.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수협활어위판장에서 대방어를 구입한 중계인이 수족관 차로 옮기고 있다. 이날 12kg 대방어 한마리 가격은 16만원에 위판됐다. 2019.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대방어의 몸값이 뛰고 있다.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수협활어위판장에서 거래된 12kg 대방어 1마리가 16만선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비슷한 크기의 대방어 1마리 위판 가격이 35만원선까지 치솟았다.

상인들에 따르면 일반 방어는 최소 5~8kg 이상 돼야 귀한 대접을 받으며, 10kg 이상되는 대방어는 경매사와 중계인들이 치열한 눈치 싸움으로 시세가 결정된다.

중계인들은 "3일 사이에 대방어의 위판 가격이 2배 이상 차이를 보인 것은 어획량과 생선의 몸 상태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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