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라리 라페라리 포함 '슈퍼카' 5대 보유…24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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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라리 라페라리 포함 '슈퍼카' 5대 보유…24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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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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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보유한 슈퍼카. (더 선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보유한 '슈퍼카'가 현지에서도 화제다. 세계적으로 499대 밖에 없는 페라리 라페라리(약 18억원) 등 고가의 차량 5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00만파운드(약 16억원) 이상의 매우 희귀한 페라리 라페라리를 포함해 150만파운드(약 24억원) 정도의 자동차 컬렉션(수집)을 자랑한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차에 돈을 쓰는 선수는 아니다"며 "토트넘의 영웅은 겸손하고, 실력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급 11만파운드(약 1억7500만원)을 버는 손흥민은 150만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그의 슈퍼카를 소개했다.

손흥민의 슈퍼카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페라리 라페라리다.

전 세계 499대만 생산된 한정판으로, 그는 붉은 컬러를 검은색으로 바꿔서 타고 있다. 붉은색은 북런던 라이벌 구단인 아스널을 상징하는 색깔이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페라리 라페라리의 가격은 115만파운드(약 18억원)로 구매 조건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도 이 차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손흥민은 아우디 R8 쿠페, 마세라티 르반테, 레인지 로버, 벤틀리 컨티넨날 GT를 보유하고 있다.

더 선은 "마세라티의 경우 직접 선물을 받았다"며 한국의 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자의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손흥민은 함부르크, 레버쿠젠(이상 독일)을 거쳐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팀의 주 공격수로 자리 잡은 손흥민은 2021-22시즌에도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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