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1위'…'리니지M'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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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1위'…'리니지M'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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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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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올해 2분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한 모바일 게임은 넷마블의 '제2의 나라'였다. 소비자 지출 1·2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형제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차지했다.

22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2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을 발표했다.

앱애니에 따르면 2021년 2분기 한국의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부분에서는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가 1위를 차지했다.

제2의 나라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를 이끈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들의 작품으로,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다운로드 부문에서는 게임펍의 '마이 리틀 포레스트', 빌리빌리 '파이널기어', 닌텐도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이 2~5위에 올랐다.

한국인들은 2분기 모바일 게임에 약 1조700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지출 순위에서는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 과 '리니지 2M' 이 나란히 1,2위에 올랐고 '제2의 나라'가 3위를 차지하며 'RPG 게임'의 매출 강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4,5위에는 각각 '쿠키런: 킹덤'과 '크래셔: 오리진'이 이름을 올렸다.

'제2의 나라'는 전 분기 대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 게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 지출은 미국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지난 분기에 이어 또 다시 1위를 차지했으며, 크래프톤의 '펍지 모바일'이 3위에 올랐다.

또 일본 티비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전 분기 대비 24계단 상승해 2위에 오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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