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BOX] 유느님으로 불릴 수 있었던 유재석의 10가지 진실
상태바
[인물BOX] 유느님으로 불릴 수 있었던 유재석의 10가지 진실
  • 튜브로드(TUBEROAD)
  • 승인 2021.02.10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물BOX] 유느님으로 불릴 수 있었던 유재석의 10가지 진실

 

90년대 후반 TV 예능계의 국민 MC로 떠오르는 스타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미디언 출신의 김국진 씨입니다 

이 김국진 씨가 국민 MC로 오른 것은 당시 굉장히 특별한 사건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코미디언이라는 직업군은 배우나 가수보다 한 단계 낮다는 인식이 만연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국진 씨의 등장으로 90년대 후반 코미디언 출신은 다른 연예인보다 낮은 위치라는 편견을 깨부수고 "연예인 전체 1위"타이틀을 3~4년 동안 유지하였습니다

이 당시 김국진 씨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그 당시 1주일에 무려 1억을 벌었다고 하니 지금으로 쳐도 어마어마한 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김국진 씨도 전성기라 불리는 기간은 4년 정도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에 유재석 씨가 등장하면서 코미디언 역시 배우/가수와 동등하거나 능가하는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확실히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1.18년동안 부동의 1위 MC

유재석 씨는 2004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처음으로 인기 개그맨 1위에 오르기 시작했고

이후 무한도전의 대성공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며 예능계에서 강호동 씨와의 투톱 체제를 형성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남자 개그맨 인기 순위도에서 현재까지 부동의 1위를 18년 동안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MC 임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습니다

 

2 화려한 수상경력 

유재석 씨의 수상경력을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2020년에 딴 상만 무려 7개입니다

특히 KBS 2회, MBC 7회, SBS 6회 수상 데뷔 이후 이때까지 총 15회 수상으로 방송 3사 모두 연예 대상 최다 수상자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역대 연예 대상 동시 2관왕 수상자는 단 3명 밖에 없는데 바로 유재석 강호동 이영자입니다

그중에서도 유재석 씨는 2009년 MBC, SBS 연기 대상 2014년 KBS, MBC 연애 대상을 동시 수상하며 3명 중에 유일하게 2번이나 연예 대상 2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유재석의 인기와 영향력은 2020년에 실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에서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1위를 했다는 점에서 얼마나 막강한 인기에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설문조사는 2017년에도 실시했는데 그때의 1위 역시 유재석 씨로 52.5%로 압도적인 1위를 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유느님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3. 카메라 공포증 

이렇게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유재석 씨는 카메라 앞에서만 서면 언제고 깔끔한 멘트들과 웃긴 말들이 술술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재석 씨도 과거에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재석 씨는 사실 긴 무명시절을 겪은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데뷔 후 무려 9년이라는긴 세월 동안 무명시절을 보냈는데 이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울렁증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개그맨이 된 후 <연예가 중계>리포터로처음 출연한 생방송에서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로 결국 많은 실수를 하게 되자 더 이상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때 영상을 보시면 굉장히 긴장한 모습이 역력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의 유재석 씨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무명시절에 대해서 무한도전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방송이 너무 안 되고, 하는 일마다 자꾸 어긋나고 그랬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단 한마디도 가혹하다 말하지 않겠다'말할 정도로 간절했던 과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후 카메라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고 정말 하늘에 이 정성이 통하였는지 이후 서세원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민 MC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보이게 됩니다

 

4. A형이 아니다? 키가 178? 

유재석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소심하고 조용할 것 같은 이미지라 많은 사람이 유재석은 A형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유재석의 성격은 B형이고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생각보다 키가 크다는 점입니다

유재석 하면 왜소한 몸과 왠지 모를 작은 키가 연상되지만 놀랍게도 유재석의 키는 178입니다

이에 키 인증 사진까지 돌아다니며 유재석 씨의 키를 확인을 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는데 배우 김수현과 유재석 씨가

같이 있는 모습의 사진을 보면 키가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수현씨가 프로필상 키가 180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유재석 씨 역시 170 후반대인 것이 맞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5.의외의 황금 비율

이러한 유재석씨는 얼굴작고 비율 좋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활동 하기 때문에 [유재석 연예인 비율]이라는 글에서는 

일반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 일반인과 같이 찍은 사진에서 의외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였습니다

 

6.클럽 죽돌이 유재석이라는 이미지는 뭔가

조용히 수다를 떨면서 노는 것을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과거 클럽 죽돌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클럽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남희석 씨가 과거 돈이 없었을 때 유재석과 클럽을 다녔던 일화를 공개하였었습니다

이때를 회상하며 남희석 씨는 "유재석은 춤에 미친 애 같았다"라고 증언하며 춤을 너무 좋아하여 클럽 죽돌이었던 유재석 씨의 과거를 폭로하였습니다

심지어 이때 춤 때문에 시비가 붙은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MBC '놀러 와 트루맨 쇼'에서 클럽 문화를 얘기 하던 중

유재석은 "총각 때 나이트클럽을 참 좋아했다"고 직접 털어놓았습니다

이제 "더는 가고 싶지 않나요?"라는 질문에 "지금도 가고 싶다. 다만 못 갈 뿐이다"라며 클럽 죽돌이 시절을 그리워하는 듯한 뉘앙스를 주었으며 네티즌은 이에

"압구정 날라리가 본인 얘기였어"

"왠지 진짜 열심히 춤만 출 것 같다"라고 얘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은 유재석 씨는 몸치라는 점입니다

 

7.연예계 잉꼬부부 

유재석 씨가 아나운서 나경은 씨와 결혼했단 것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자녀가 2명이나 있을 정도로 금실이 좋은 스타 커플입니다

둘은 아홉 살 나이 차이가 나는데 개그맨과 아나운서 커플인 두 사람을 둘러싼 에피소드는 다양합니다

먼저 결혼하기 전 나경은 씨가 ‘마봉춘’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을 무렵 당시 나경은 씨는 동료 아나운서들에게

자신의 남자친구 유재석을 각별히 부탁하며 남다른 내조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해피투게더에서 출연한 서현진 씨는 유재석 씨와 나경은 씨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유재석 씨 이야기를 경은이한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라는 서현진 씨의 발언으로 잉꼬 커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8.부부싸움

 

하지만 이렇게 금실 좋은 부부에게도 가끔의 부부싸움은 존재합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는 유재석 씨가 아내 나경은 씨와 싸운 일화를 공개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때 초청자로 출연한 유지태 씨 역시 아내 한효진 씨와 "9살 나이 차이로 별로 다투지 않는다"라고 하였지만

유재석 씨는 이에 "우리도 9살 차다. 그런데 싸운다

많이는 안 싸우지만, 가끔 싸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부싸움의 원인은 "자는 척한다고 싸우게 된다"라며 모든 남편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빠'하고 부르는 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내가 계속 자는 척해서 그렇다"며 부부싸움 원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또한 그는 해피투게더 3 에서 부부싸움을 또 한 번 고백한 적이 있는데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내가 무언가를 그렇게 시킨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이때 당시를 떠올리며 유재석 씨는 울컥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전현무 씨가 “그게 싸울 이유냐”고 물었고 “(전현무가) 결혼을 안 해봐서 그런 것”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진짜 공감 결혼하면 별거 아닌 걸로 그렇게 싸운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트로트 가수 유산슬

 

이렇게 안정적인 국민 MC이미지를 가지고 또 화목한 가정을 이룬 유재석 씨이지만 놀랍게도 그가 초심을 돌아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 분야는 바로 트로트 유재석 씨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방송에서 자신의 새로운 모습 유산슬이라는 타이틀로 대중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KBS2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는 2020년 기대되는 초특급 신인 트로트 가수들이 소개됐습니다

이때 생각지도 못한 유재석 씨가 등장하며 사람들은 ‘유산슬이 유재석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유산슬’을 상위에 올렸습니다

이 아침마당에서 '유산슬'로 소개된 유재석 씨는 "안녕하세요. 트로트계 새바람 유산슬입니다

이른 아침 놀라셨겠지만 '도전 꿈의 무대' 무조건 3번 뽑아달라"라고 말했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유재석은 맞다."라고 확인사살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방송을 위한 그의 행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유재석 유산슬 가수 데뷔는 트로트계에 새로운 신바람과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후 트로트 열풍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TV를 켜면 트로트 방송을 안 하는 방송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트로트가 대중화되었습니다

이런 열풍에 유산슬이 한 몫 보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때 유재석 씨가 유산슬에 임하는 자세는사뭇 진지했습니다

그의 목표가 단순히 시청률이 아닌 트로트계 정상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가 얼마나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유산슬로 인해서 트로트계의 르네상스가 부활한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니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가요계에서

막강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숨겨진 기부천사 

유재석 씨는 다른 기사화 되는 것이 많아서 사실 기부를 얼마큼 많이 하는지모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재석이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반대로 유재석 씨는 조용하고 꾸준히 기부하는 것으로 이미 기부 계에 이름나있다고 합니다

기부단체 아름다운 재단에 15년째 매달 500만 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시설 나눔의 집에 6,000만 원,

2005년 6월부터 시작되었던 우토로 살리기 캠페인에 1천만 원을 기부하였고 무한도전 특집으로 우토로 마을을 방문했을 때도

녹화가 끝나고 50만 엔을 따로 기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을 인연으로 2014년 이후로 매년 위안부 관련 시설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재석 기사가 다른기사 보다 적은 것은 유재석 씨의 기부 스타일과도 관련이 있는데 유재석 씨는 기부할 때 항상 절대 자신의 기부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고 합니다

위의 기부 사례 중 아름다운재단에 10년 동안 기부하고 있었다는 사실 역시 한 네티즌이 '김제동도 기부하는데 유재석은 기부를 왜 안 하냐'는 비난에 아름다운 재단이, “유재석 씨가 오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밝힌다” 라고 하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름 없는 선행을 베풀어가는 유재석 씨 과거 자신의 힘들 때를 잊지 않겠다는 과거의 다짐을 한결같이 지켜가는 모습이진정한 연예계 일인자다운 면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