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알레르망 스핑크스 전속모델 전지현이 출연한 유튜브 광고가 누적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끌고 있다.

알레르망은 전지현이 출연한 '알레르망 스핑크스' 광고가 9월말 유튜브에 첫 공개된 이후 누적 조회수 1513만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침대 브랜드 광고 중 단기간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전지현과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만나서 양측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극대화 시킨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영국 180년 전통 해리슨 스핑크스사(社)의 세계 특허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들어가 더욱 촘촘한 지지감과 인체에 최적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특히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한편 알레르망은 약 200억원을 투자한 5000평 규모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예산캠퍼스'에서 의료기기 생산 현장과 동일한 클린 시설을 갖추고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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