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경제 전문 유튜버들, 코로나 이후 기업 통상 전략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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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경제 전문 유튜버들, 코로나 이후 기업 통상 전략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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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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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오후 온라인 플랫폼 유튜브를 활용해 정부·기업·대학·연구기관·경제유튜버 등 다양한 통상전문가가 참여하는 '2020년 글로벌 미래 통상전략 토론회'을 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속 확산에 따라 정부-기업-유관기관 간 소통의 기회가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가치사슬(GVC) 개편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다.

행사는 1주제와 2주제로 각각 나누어 진행되며, 먼저 1주제로 '미·중 통상분쟁 등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수입규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김종범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발제 이후, 기업들이 처한 현실과 애로사항, 정부의 대응 방향 등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다음으로 조재한 산업연구원(KIET) 연구위원이 '포스트(Post) 코로나에 따른 GVC개편 전망과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코로나 이후 통상환경과 산업환경의 변화 진단, 기업의 생존전략 등에 대해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삼프로TV(구독자 86만)'의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경제 읽어 주는 남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등을 비롯해 각계 통상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참여기업의 온라인 실시간 질의에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유법민 산업부 통상법무정책관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과 보호무역주의 기조 심화 등 우리 통상환경은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우리 기업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통상 환경에 대해 보다 많이 이해하고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응책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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