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3500만원 걸고 '유튜브 조회수' 경쟁…창업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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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3500만원 걸고 '유튜브 조회수' 경쟁…창업기업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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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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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을 위해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쟁대회는 서울캠퍼스타운 전용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조회수만 가지고 평가한다. 총 상금 규모는 3500만원으로 대상과 최우수상팀에게는 창업기업의 로고송 제작지원 특전도 주어진다.

참가대상, 영상 분량, 개수, 영상시간, 형식 등 모든 것이 제한없이 응모 가능하다. 25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기업·제품 홍보영상은 10월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캠퍼스타운 페스티벌 전용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파격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 시대에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경쟁대회에 출품된 홍보영상이 창업기업 판로개척에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인 ㈜11번가와과 협업해 캠퍼스타운의 특별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복 서울시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이 제품·서비스 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 힘들어지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유튜브 조회수 경쟁대회를 통해 창업기업과 소비자간 접점을 마련해 준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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