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기몰이’…조횟수 23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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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기몰이’…조횟수 23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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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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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직접 제작·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지역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매체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발랄한 정읍댁’ 소개 썸네일.©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직접 제작·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지역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등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매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SNS를 활용한 홍보기법이 다양해지면서 지난해부터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see’와 ‘발랄한 정읍댁’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두 채널의 구독자 수는 2500여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23만 뷰를 넘어섰다.

‘정읍see’는 시정의 주요 소식과 단풍미인씨름단, 정읍 9경 등 정보 영상을 공무원(홍보팀 고성환)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102개의 영상을 공개해 누적 조회 수가 약 16만7000 뷰에 이른다.

또 ‘발랄한 정읍댁’은 방송인 출신의 출연자가 넘치는 흥과 끼로 먹방과 브이로그(VLOG)에 집중하며 정읍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톡톡 튀는 순발력과 임기응변은 물론, 망가진 모습도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마추어 느낌의 B급 감성으로 관공서가 만드는 홍보 영상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며 구독자와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시민참여형 브이로그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 소통의 창구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소애숙 홍보팀장은 “유튜브는 활용 가능성이 높고 확산 속도도 빠른 최적의 홍보 수단”이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해 정읍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유튜브 채널은 ‘발랄한 정읍댁’과 ‘정읍see’를 검색해 구독 및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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