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 집에서 본다…영등포구,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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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스퀘어 집에서 본다…영등포구, '슬기로운 집콕생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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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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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슬기로운 집콕생활'(영등포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집콕생활(feat.영등포)' 코너를 구 홈페이지에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슬기로운 집콕생활' 코너는 '즐기는 영등포'와 '배우는 영등포'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즐기는 영등포'는 '방구석 영등포 명소 여행' 콘셉트로 문래창작촌,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 63스퀘어,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등 영등포 대표 명소 6곳을 가상현실(VR)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양평동과 대림동 풍경을 담아낸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 영상과 봄꽃축제 시즌의 윤중로 일대 봄꽃 개화 풍경 '2020 영등포구의 봄' 영상도 볼 수 있다.

'배우는 영등포'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하는 구민에게 다채로운 학습 영상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과 협조해 제작한 것으로 운동 프로그램, 상추와 적겨자 키우기, 독일어 회화, 3D 프린터 소개 등 다양한 영상이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 홈페이지는 구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로 재난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채널"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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