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 발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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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포스트 코로나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 발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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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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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웹 선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에서 총 7개 서비스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Δ웹 표준 기반 위·변조 방지 서비스 Δ웹 표준 기반 동영상 디지털권리관리(DRM) 서비스 Δ다양한 인증 기술 등 플러그인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했다.

올해 공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산된 비대면 환경에서의 신규 서비스 기여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Δ비대면 기반 원격교육 Δ분산형 ID 기반 인증 Δ인공지능(AI) 기반 미식정보 ΔAI 기반 유아동 재능발견 안내 Δ원격 업무관리 Δ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진위확인 서비스가 선정됐다.

인터넷진흥원은 이날 지원사업에 선정된 7개 서비스 개발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또 비대면 웹 서비스 개발 기업 현장을 방문해 영상회의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환 인터넷진흥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국내 비대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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