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유튜브 월 이용 1.78억 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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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유튜브 월 이용 1.78억 시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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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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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국내 이용자들의 영상앱 이용 시간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지난 6월 기준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영상 앱 이용 현황을 28일 발표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앱은 유튜브였다. 6월 한 달간 8억6400만 시간을 이용,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억7800만 시간, 2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틱톡(3300만 시간), 넷플릭스(2900만 시간), 웨이브(1400만 시간), 아프리카TV(1300만 시간), 트위치(900만 시간)가 뒤를 이었다.

지난 6월 유튜브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사람은 3366만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1540분을 이용했다. 같은 기간 틱톡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사람은 423만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474분을 이용했다.

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상위 10개의 동영상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사람은 3442만명이었다.

세대별로 봤을 때 10대는 유튜브, 틱톡 순으로 사용 시간이 길었으며 20대 이상은 유튜브, 넷플릭스 순으로 사용시간이 길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6만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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