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지방정부가 힘 모아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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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지방정부가 힘 모아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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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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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여주박물관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목민관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여주시 제공)© News1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지방자치단체장 19명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예상되는 새로운 사회현상(뉴노멀)에 대비하는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지방자치단체장 19명이 모인 목민관클럽은 여주박물관에서 비대면으로 제10차 포럼을 열고 코로나19 뉴노멀시대에 대한 대응과 전략을 논의하고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포럼에서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 임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가 발제를 했다.

또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의심에서 결심으로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 및 대응전략을 발표했으며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인 만큼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주를 보여주려고 했으나 영상회의로 비대면 포럼을 개최하게 돼 아쉽다”는 말로 환영사를 대신하며 “이 자체가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목민관클럽이 준비에 앞장서자”고 제안했다.

포럼에서는 Δ경제와 일자리 분야 전망과 대응 Δ미래전망과 유망기술 소개 및 지방정부 시사점 Δ지방재정 진단과 과제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를 위한 폭넓은 방안이 논의됐다.

또 학교 뿐 아니라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까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교육 분야 뉴노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장기간 마을회관, 경로당 등이 폐쇄되면서 어르신들의 우울증이 심각해졌다”며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좋은 모델이 있다면 공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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