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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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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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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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1일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처에 역점을 두고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시정운영 핵심은 '소통'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집무실을 3층에서 1층으로 옮겨 '열린 시장실'로 운영하면서 직접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며 "시민 간담회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 시민공모 등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반기 시정성과를 다양하게 언급하며 "양산은 통도사, 황산공원, 법기수원지 등 보물 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고 한강 이남 최대 인구증가율(인구 35만 명 돌파)과 예산 1조원 시대(도내 4번째 예산 규모)를 열면서 전국의 지자체들로부터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정책참여 행복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통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산시의 발전을 위해 15개 산업단지 조성(9개 준공, 6개 조성 중), 비즈니스센터 개관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치, 양방항노화산업 육성 추진과 INNO-10 기획사업 추진으로 양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를 '포스트 코로나시대'로 진단했다.

그는 "앞으로도 코로나19는 지역경제에 커다란 위협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후반기 시정운영을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처에 역점을 두고, 더 나아가서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현장 행정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 한번 체감하면서 특히 기업체들의 운영 상황과 고용률은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시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앞으로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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