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유튜버 '뜐뜐', 대구에 '방도날드' 뜬다…라이브커머스 진행
상태바
부산에 유튜버 '뜐뜐', 대구에 '방도날드' 뜬다…라이브커머스 진행
  • 튜브로드
  • 승인 2020.06.30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금연휴를 앞둔 29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4.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버 '뜐뜐'과 4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방도날드'가 각각 부산과 대구의 전통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동행세일)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도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내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사상 처음으로 6개 전통시장의 28개 제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시장은 남대문시장(서울), 괴정골목시장(부산), 서문시장(대구), 전부남부시장(전북 전주), 청주육거리시장(충북 청주), 창동통합상가(경남 창원) 등이다.

전통시장의 거래는 전형적인 면대면 거래(face-to-face) 방식이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확산됨에 따라 전통시장에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도하는 것이다.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는 이날 11시 부산 괴정골목시장에서 뜐뜐의 진행으로 첫 출발을 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에는 유튜버 '방도날드'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달 4일에는 전주 남부시장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11일에는 창원 창동시장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방송을 통해 제품이 홍보된다. 4일과 11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셀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판매 대신 '전통시장 및 상품' 홍보 중심으로 진행된다. 판매는 실내복과 액세서리 등 일부 제품들에 대해서만 이뤄질 예정이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전통시장도 기존 '면대면 거래'에서 '온라인 판매' 등 새로운 유통채널을 활용하는 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