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통신사도 비대면 전환"…LGU+, '무인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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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통신사도 비대면 전환"…LGU+, '무인 매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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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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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오는 10월 서울 종로구에 ‘언택트 매장’과 ‘새로운 체험형 매장(이하 체험형 매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언택트 매장에 비치될 키오스크의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한 상담과 '셀프 개통' 등 안내해주는 직원 없이 이용자가 스스로 통신 서비스와 상품을 체험하고 골라 구매할 수 있는 '무인 매장'을 LG유플러스가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다양해진 이용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언택트(비대면) 매장'과 '새로운 체험형 매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언택트 매장에서는 상품의 탐색-상담-개통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무인화를 추진하고 이용자가 '셀프개통'을 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요금조회 및 납부, 요금제 변경 등 단순 업무도 키오스크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단말이나 통신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인공지능(AI) 챗봇 또는 화상상담 등을 활용해 응대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9월까지 유심 무인판매, 셀프 고객서비스, 고객경험관리 등의 기능이 탑재된 키오스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단일·상품·서비스를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한다.

새로운 체험형 매장에서는 상권 빅데이터를 분석, 가구별 특성이 뚜렷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내 체험존은 전문화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며 '언택트 체험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언택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구매·체험 과정을 분석해 일반 매장에도 비대면·무인화 고객 경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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