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제주 농업 어디로?…제5회 제주플러스포럼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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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제주 농업 어디로?…제5회 제주플러스포럼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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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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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주시 제주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제주플러스포럼’이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이번 포럼은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제주연구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뉴스1이 공동주최하고 뉴스1제주본부가 주관했다.2019.6.26./뉴스1 ©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 청정 환경을 주제로 도민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온 제주플러스포럼이 올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제주 농업이 나아갈 방향과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뉴스1제주본부가 주관하고 제주대학교와 제주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제5회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위한 제주플러스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1시40분부터 5시10분까지 제주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위기의 시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농촌 발전 전략은?'을 대주제로, '세계경제 흐름과 지역경제 위축에 따른 제주의 대응 방안'을 부제로 정했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포럼은 행사 규모와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포럼은 7명의 전문가 발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포럼 첫 순서로 국승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이 '코로나가 한국과 제주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전병화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이 '코로나로 인한 지역 민 세계경제 위축에 따른 제주도의 농업정책 방향', 김태연 단국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선진국 농정, 무엇이 다른가?-농업환경 중심으로'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고성보 제주대 교수는 '제주도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전략 모색', 한승철 제주연구원 박사는 '선진국 유통조직과 제주 유통 혁신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강수길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제주 농산물 유통조직 육성 방향', 안경아 제주연구원 박사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제주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정했다.

전문가들의 발제가 끝나면 '세계경제 위기에 따른 제주 농업의 발전 전략은?'을 주제로 현해 제주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서태종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고용호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김한종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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