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규모·비대면 스마트관광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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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규모·비대면 스마트관광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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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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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대비 관광객 유치 관련 토론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한 스마트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주 한옥마을 골목길을 찾은 외국인 가족.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한 스마트관광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마트관광은 여행지의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관광을 말한다.

이영근 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은 16일 전북 전주시 풍남관광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이후 관광객 유치 전문가 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추세에 맞는 관광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회장은 "스마트관광 시대,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모바일과 ICT를 접목한 관광 서비스가 필요한 만큼 교통, 언어, 예약, 결제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스마트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누적된 관광정보의 분석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특화된 지역 콘텐츠의 발굴에도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 전주시가 소규모 비대면 스마트관광으로소개하고 있는 한옥마을 골목길. /뉴스1

 

 


이날 토론회는 전주시와 한국스마트관광협회, 관광경영학회(회장 류인평)가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자는 취지로 공동 개최했다.

패널들은 코로나 이후 관광 트렌드가 소규모 언택트(비대면) 중심으로 변할 것으로 보고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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