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유튜브 채널 ‘유진에버TV’로 비대면 소통 강화
상태바
유진그룹, 유튜브 채널 ‘유진에버TV’로 비대면 소통 강화
  • 튜브로드(TUBEROAD)
  • 승인 2020.06.18 1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진그룹 유진에버TV.(유진그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유진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일상화된 업무 환경 속에서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언택트·Untact)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진그룹은 올해 초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의 유튜브 채널 '유진에버TV'을 개설하고 사내 소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최소화된 새로운 근무환경에 따라 '언택트 소통'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유진그룹의 유진에버TV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EHC(이에이치씨), 한일합섬, 한국통운 등 전국에 있는 계열사와 사업장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문화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국유진자랑' 콘텐츠는 각 지역 사업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다. 유진투자증권 '위워크프론티어지점(서울 대치동)' 같이 독특하지만 평소 임직원들이 접하기 어려운 사업장을 소개하거나 에이스하드웨어 퇴계원점(경기 남양주) 등 신규 사업장의 개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사내 메신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것이 유진그룹의 설명이다.

코로나로 일상이 움츠러든 직원들을 응원하는 콘텐츠도 이목을 끈다. 최근 첫 시즌을 마무리한 '팀장의 도전'은 각 팀장에게 미션을 주고 성공할 경우 팀원들에게 사무실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간식을 선물하는 콘텐츠다.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다루는 기획시리즈 '기업문화레벨UP' 콘텐츠도 직급을 불문하고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상황이 촉진하는 새로운 근무환경에 따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요청이 커졌다"며 "코로나19가 일상화되더라도 직원들이 위축되기보다 일터에서 위로를 얻고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