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태국방송을 실시간으로"…딜라이브, 아시아권 채널 확대
상태바
"베트남·태국방송을 실시간으로"…딜라이브, 아시아권 채널 확대
  • 튜브로드
  • 승인 2020.05.26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딜라이브 디지털OTT방송이 국내 거주 아시아권 외국인들을 위해 모국방송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는 '마이 홈 티브이(My Home TV)'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딜라이브 제공) 2020.05.25/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케이블TV업체 딜라이브가 국내 거주 아시아권 외국인들을 위해 모국방송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는 '마이 홈(My Home)TV'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25일 딜라이브는 앱 출시 소식을 알리며 이 앱을 통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몽골, 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실시간 방송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 21일부터 베트남의 실시간 방송 10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마이 베트남 TV'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료는 월 6600원(부가세 포함)이다.

여기에는 베트남 남부 및 북부에서 인기 있는 채널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VTV3, THVL1과 베트남정부에서 국가채널로 인정한 종합 뉴스 채널 VTV1, 과학-교육 채널 VTV2, 베트남 문화 채널 VTC10이 포함돼 있다.

한편 딜라이브는 온라인동여상스트리밍서비스(OTT) 5월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유튜브 화제의 요리 채널 '만개의 레시피' 콘텐츠를 총 6개 앱으로 구분해 요리 정보를 제공하며 '골프레슨', '골프실전경기' 등 골프채널 콘텐츠도 보강했다.

딜라이브 측은 "누적판매량 5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딜라이브 OTT 박스(OTTv)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실시간 모국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앱을 론칭했다"며 "순차적으로 국가를 늘려나가 딜라이브 OTTv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모국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