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컴업' 유튜브 관심↑…"세계가 주목하는 행사로 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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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컴업' 유튜브 관심↑…"세계가 주목하는 행사로 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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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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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유튜브 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4일 기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7개국 2만4200명이라고 26일 밝혔다.

'컴업'은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창업관계자와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작년에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쳐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구독자의 국가별 분포를 보면 10명 중 9명(93.7%)이 해외 구독자다. 중기부는 이같은 글로벌 구독자 분포와 성장세에 대해 타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의 유튜브 채널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컴업' 유튜브 채널에서는 Δ한국 창업 생태계 Δ현재와 10년 뒤 미래 Δ컴업(COMEUP) 2019 하이라이트 Δ유명 스타트업·벤처캐피털 강연 등 한국의 창업생태계 관련 콘텐츠를 전 세계 구독자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이순배 중기부 창업정책총괄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창업 환경을 고려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대면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5월에 열리는 ‘컴업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업 2020'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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