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 700억·베트남 현지법인에 500억 출자
상태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 700억·베트남 현지법인에 500억 출자
  • 튜브로드
  • 승인 2020.04.27 1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 스노우.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네이버는 자회사 스노우에 운영자금 확보 등의 목적으로 70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스노우는 2015년 출시한 동명의 증강현실(AR)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2016년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에서 별도 법인으로 독립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에도 스노우에 700억원을 출자하는 등 총 3270억원을 투입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네이버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 된 컨퍼런스콜에서 "스노우의 경우 연초 계획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 집행과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스노우에서 서비스되던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를 5월1일자로 분사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각 단위로 필요하다면 외부 펀딩도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또한 베트남에서 동영상 서비스 '브이'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현지 법인에도 해외 사업 확장 등의 목적으로 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