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베트남인 자가격리 무단이탈…경찰 소재 파악 중(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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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베트남인 자가격리 무단이탈…경찰 소재 파악 중(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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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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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이던 베트남 국적의 20대 외국인이 또다시 무단이탈 하는 사례가 발생했다.2020.4.22/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베트남 국적 20대 자가격리자가 휴대폰을 거주지에 두고 무단이탈 한 사례가 또다시 발생했다.

전북도와 전주시는 22일 베트남 국적 외국인 A씨(남·21·무직)가 전날 오후 2시께 휴대폰을 격리지에 두고 무단이탈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입국한 A씨는 당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전주시 완산구 소재 한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현재 전주시와 전주완산경찰서는 A씨에 대한 소재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전주시는 A씨의 무단이탈 사실을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통보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주시의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25분께 자가격리 앱을 실행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오후 2시 담당 공무원의 유선 상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과 현장을 확인해보니 이탈한 뒤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출국 전까지 대구의 한 대학에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학을 그만둔 뒤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9일 인천공항을 거쳐 전주에 들어와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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