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PCR검사 양성률 전국 평균 12.9%, 도쿄는 56.1%로 매우 심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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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PCR검사 양성률 전국 평균 12.9%, 도쿄는 56.1%로 매우 심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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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9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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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감염 진단을 위한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의 비율(양성률)이 전국적으로 증가한다고 NHK는 보도했다.

NHK 화면 캡처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전국의 PCR검사 양성률은 일본내에서 처음으로 감염자가 확인된 1월15일부터 3월14일까지 평균 6.2%였던 반면 최근 16일까지 2구간의 평균은 12.9%로 2배정도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양성율은 전체 평균 2.0%에 이르고 있어, 비교해보면 매우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일별 확진율 현황 (코로나보드 갈무리)

 

일본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쿄도가 3월14일까지가 평균 10%, 최근 2주간이 56.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두명을 검사할 경우, 한명은 확진이 되는 상황)
사이타마현은 지난달 14일까지 6.5%였지만, 최근 2주간은 17.8%, 
이시카와현은 지난달 14일까지 4.7%, 최근 2주간은 19.8%,
후쿠오카현은 지난달 14일까지 0.5%, 최근 2주간은 8%,
오사카현은 최근 주간은 25.7%, 가나가와 현 19%, 치바현 15.6%로 양성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 만큼 일본내에 코로나19가 확산 진행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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