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8명 중 해외유입 '절반'…지역서 5명·검역 4명 확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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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8명 중 해외유입 '절반'…지역서 5명·검역 4명 확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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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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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이 묶였던 교민들이 14일 오후 인천공항 2터미널로 들어서고 있다.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임시 항공편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0.4.1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입국한 신규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절반에 달하는 숫자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지역에서 확인된 5명과 공항 검역과정에서 걸려진 4명으로 나타났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 수는 993명이다. 이들 해외 유입 확진자의 91.6%는 모두 내국인으로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1만653명의 9.32%를 차지한다.

전일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 9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인천, 강원, 충남, 경북 각 1명이다. 여기에 공항 입국 검역과정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타난 확진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들이 가장 많이 감염된 추정 지역은 유럽지역과 미주지역이다. 전체 933명 중 437명은 영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428명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미주 지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 중국외 아시아 지역에서 108명, 중국 16명, 아프리카 3명, 호주 1명의 해외 유입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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