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 1만명 넘겨, 신규 확진자 하루 55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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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 1만명 넘겨, 신규 확진자 하루 55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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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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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신규 확진자는 555명이 나와 일본 전체 코로나 감염자수는 총 1만561명(크루즈선 포함)이 되었다.
사망자는 16명이 늘어나 220명이 되었다.

일본 누적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 2,794명(전일 2,593명), 오사카 1,075명(전일 1,020명), 가나가와 현 708명(전일 675명), 치바현 630명(전일 595명), 사이타마현 590명(전일 564명)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도쿄도지사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는 도내 신규 확진자가 201명 감염되었는데, 하루 20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며, 10세미만의 어린이가 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더욱이, 약 67%인 134명은 지금까지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2%이상만 감염 경로를 모르더라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가 결국, 도입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드라이브 스루의 목적은 신속한 검채를 통해, 진단 속도를 높이는 것에 있는데, 일본의 경우, 신속한 검채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검사 실시건수가 극히 저조하여, 드라이브 스루의 취지를 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본 NHK방송이 도교도내 보건소에 문의한 결과 4~5일 정도 걸린다고 하며, 1주일정도 걸리는 지역도 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검사 가능한 외래 전문기관 자체가 적고 검사때 감염 방지 조치를 해야하는 만큼 검사를 제한적으로 하고 있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라고 한다.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이번달 5일 코로나19 검사 능력을 하루 2만건까지 확대하겠다고 하였으나, 최근까지 검사 실적은 하루 7천건 수준에 이른다고 전해지고 있다.
검사 부족 문제가 제기 되자, 아베 총리는 각 지역 의사회의 협력을 얻어 '검사센터'를설치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채취된 검채를 민간 검사 기관에 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긴급사태를 선포한 이후에도 계속 우왕좌왕하는 일본 방역 체계로 인해, 코로나 재난상황이 심각한 수준으로 향하고 있다.
긴급사태 선포도 늦었으며, 재난지원금 계획도 급조되어지고, 허술한 방역 방안, 정부 관료 및 의료 전문가들의 안이하고 나태한 자세 등 우왕좌왕 하는 콘트롤타워로 인해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처를 해나갈 것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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