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47명 신규감염…일일확진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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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447명 신규감염…일일확진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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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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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싱가포르에서 지난 15일 하루 사이 44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래 싱가포르에서 보고된 일일 확진자 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16일 성명을 내고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699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04명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주하는 기숙사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돼 있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보건부는 "2주 전에는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48명이었지만 지난 주 들어 평균 26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지난 주 싱가포르는 공동시설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군 시설이나 빈 정부 아파트 등 대체 생활시설로 이동시키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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