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민주·더시민 '최대 178석'…통합·한국 '최대 133석'(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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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민주·더시민 '최대 178석'…통합·한국 '최대 133석'(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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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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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4.15총선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우희종, 최배근 더불어시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2020.4.15/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21대 총선 투표에 대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대 178석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 6시 15분 발표된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KBS는 민주당·더불어시민당 155~178석,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107~130석, 민생당 0석, 정의당 5~7석, 국민의당 2~4석, 열린민주당 1~3석으로 예측했다.

MBC는 민주당·더불어시민당 153~170석, 통합당·미래한국당 116~133석, 민생당 0석, 정의당 5~6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2석, 무소속·기타 1~5석으로 전망했다.

SBS는 민주당·더불어시민당 154~177석, 통합당·미래한국당 107~131석, 민생당 0~4석, 정의당 4~8석, 국민의당 3~5석, 열린민주당 0~3석으로 봤다.

출구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과반을 넘어 최대 178석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반면 제1당 탈환을 노렸던 통합당은 일단 출구조사에서는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의석수가 133석으로 제시됐다.

'제3지대'를 외쳤던 민생당은 최대 4석, 정의당 최대 8석,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은 국민의당은 최대 5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여권의 또다른 비례대표 정당인 열린민주당은 최대 3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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