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19 8,000명 넘겨, 신규 확진자 하루 500명 발생.... 아베, 페이스북에 게재한 동영상으로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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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19 8,000명 넘겨, 신규 확진자 하루 500명 발생.... 아베, 페이스북에 게재한 동영상으로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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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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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쿄에서 166명의 감염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 31개 도도부 현에서 500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발생하였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총 8,111명(크루즈선 712명 포함)이 되었으며, 도쿄도는 2,068명(전일 1,902명). 오사카 부는 811명(전일 766명), 가나가와 현은 544명(전일 513명)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총 사망자는 전일 대비 6명 증가하여 149명이 되었다.

아베신조 일본총리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외출 자체를 당부하고 있다 (아베총리 페이스북 갈무리

 

아베총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 영상은 음악가 호시노 겐의 '우리집에서 춤추자'라는 노래하는 영상과 나란히, 아베총리가 자택에서 반려견과 놀아주며, 여유롭게 있는 모습을 담았다.

아베총리는 영상과 함께 "친구와 만날 수 없다. 회식도 못한다"며, "여러분의 행동으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고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외출 자체 요청하려고 했던 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불쾌감을 들게 하고 있고, 적절하지 못한 영상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외출하기 두렵지만 일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모든 사람은 당신과 같은 부유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탓하지 않으려는데 리더십의 부족에 놀랍고, 민감각이 부족해서 놀랍다. 모든 것의 실체를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는 정말로 이 나라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비상사태인데도 총리의 이 영상은 정말 한심하다.", "아베, 내 눈을 의심했다 이 영상을 정말 내놓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동안, 비상사태 선언에서 최악이다! "
라고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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