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639명 발생, 매일 최다 기록, 누적 6,8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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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속보]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639명 발생, 매일 최다 기록, 누적 6,8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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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4.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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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도쿄에서 여지껏 가장 많은 189명의 감염 확진자가 나왔으며, 일본내 청정 지역이었던 돗토리 현에서 처음 감염자가 나오는 등 하루 639명 신규 확진자 발생하여, 또 다시 하루 최다 기록이 되었다.

이로써,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총 6,896명(크루즈선 포함)이 되었으며, 도쿄도는 1,705명. 오사카 부는 696명, 가나가와 현은 437명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총 사망자는 전일 대비 13명 증가하여 132명이 되었다.

NHK 화면 갈무리

 

도쿄도의 경우, 어제 1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연일 하루 확진자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다.
이 가운데 147명 약 80%는 감염 경로도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50세 미만 확진자가 124명으로 비교적 젊은 층의 확산세가 눈에 띄고 있다.

돗토리현에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검사를 광역단체로는 첫 도입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는 9일 기자회견에서 '드라이브 스루'방식의 코로나19검사를 이달중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 대책으로 추진하는 가구당 2장 마스크 배포 사업에 5천억원의 세금을 쓴다고 한다.
이 발표가 나오자마자, 일본내에서 찬반 논란이 일었는데, 반대론자들은 이 마스크를 일컬어 "아베노마스크"라고 부르며, 전시성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아베노마스크 예산으로 총 466억엔(5천2백억원) 예상한다고 스가 관방장관이 9일 밝혔다.
애초 200억엔으로 예산했던 비용은 크게 불어났으며, 1억3천만장의 천 마스크를 사들일 예정으로 장단 매입비용은 260엔(약3천원)으로 마스크 매입 예산은 338억엔, 우편배송에 128억엔(약 1천430억원)의 부대비용이 들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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