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막고 일본은 안막은 베트남이 맞딱뜨린 지금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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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막고 일본은 안막은 베트남이 맞딱뜨린 지금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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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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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02%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한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 "베트남" 그별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구 9,620만명으로 올해 1억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세계경제포럼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을 가장 세계화된 인구 구조의 경제라고 합니다.
미국 부동산서비스 기업 존슨 랑 라살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하노이가 3위, 호찌민 8위등 10위안에 두 도시가 선정될 만큼 주목을 받고 있고 성장세가 남다릅니다. 
얼마전, 응우예 쑤언 푹총리도 내한하여, 경제외교를 하고 갔으며, 박항서 감독으로 인해 친베트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변에는 삼성공화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삼성전자의 역할이 지배적인데요
한해 베트남 전체 수출액이 2400억달러 그중 무려 600억달러가 삼성전자의 수출액이었는데, 만약 삼성이 없었더라면 최빈국가에 머무르고 있었을 것이 확실합니다.

삼성전자와 대한민국 기업들이 앞다투어 베트남을 향하게 된 것에는 매출 하향세등으로 인한 탈중국화와 베트남의 도이모이정책이 잘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베트남 평균 연령 34세, 50%가 노동인구, 대도시 인구의 85%가 스마트폰 사용자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매력적인 이유로
경제 협력, 관광 산업등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져 갔습니다.


때 아닌 복병을 만났습니다. 그것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속출하고 있는 COVID-19입니다.
올해 사회경제발전 계획에도 병상수 28개(1만명당) 달성을 목표로 넣기도 했을 정도로 베트남 정부는 열악한 의료시설로 항상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이런 베트남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는 검사도 치료도 불가항력 같은 사태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서 베트남 정부가 해야할 조치는 단 하나 봉쇄밖에는 없다는 것은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중, 한국만 입국 제한조치를 하고, 격리에 들어가고 많은 한국인을 곤경에 빠뜨렸으며, 
무엇보다고 이것이 사전 양해를 구해오지 않았다는 것에서 더욱 그 조치가 그 동안에 베트남이 우리에게 보여주었던 모습과 낯설게 느껴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베트남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고, 긴급 대응팀을 보내 한국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노력을 합니다.

외교적 결례를 범한 베트남에게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방역 능력이 없는 나라", "투박한 조치"라고 경고 

그런데, 대한민국을 입국금지한 베트남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16명에 머물렀던 확진자가 17번째 확진자이후 하루만에 10여명이 추가로 발생하였습니다.
17번째 확진자는 베트남 여성이고, 런던발 하노이행 항공편에 함께 탑승했던 베트남인 1명과 외국인 9명이라고 하며,
이 여객기는 승무원포함 217명이고, 상당수가 외국인이어서 소재 파악에 곤란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수준의 입국제한과 검역조치를 하고 있는 베트남 방역당국이 일본 정부의 뒤늦은 코로나 확진 통보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본의 뒤늦은 코로나 확진통보로 인해 40세 기업인으로 알려진 일본인 A씨가 호찌민시를 무방비 상태로 돌아다닌 것입니다.
뒤늦게 통보 받은 베트남 방역당국은 노출 탑승객과 승무원 130명을 긴급 격리하기에 이릅니다.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대한 조치를 한 베트남 정부의 절박함도 이해할 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한 실수에 대해서는 향후, 양국관계에서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루빨리 이번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탈중국하며 베트남을 찾았듯이, 
제2의, 제3의 베트남을 키워야 이번과 같은 무례한 조치를 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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