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팬데믹 선언을, 중국 시진핑은 코로나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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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팬데믹 선언을, 중국 시진핑은 코로나 종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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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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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수도 워싱턴도 뚫리고 이탈리아,이란에선 하루 1,000명 폭증
-고령인구 세계2번째인 이탈리아 전역 이동제한령 선포
-이란 교도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7만명 일시 출소
-중국, 우한 진원지 지우려고 사스 영웅 중난산 동원
-시진핑이 세계를 구한 영웅이라고 미화 작업 돌입


이탈리아 : 누적 확진자 1만149명, 전날대비 977명 증가, 사망자는 168명 증가 631명 [이탈리아 영상 및 사진]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3%로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이탈리아 특성이 반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60~90세의 사망자가 절대다수라고 합니다.
누적확인자의 주요 지역은 롬바르이다 5,469명, 에밀리아-로마냐 1,386명, 베네토 744명등 전체 82.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롬바르디아주 전역 및 4개주 14개 지역을 레드존으로 지정해 주민 이동을 제한하고 문화 공공시설 폐쇄령을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콘테 총리는 프로축구리그 세리에A를 비롯한 모든 스포츠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이런 가운데 면회와 외출이 제한된 교도소 20여곳에서는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란 : 누적 확인자 8천42명 사망자는 291명, 중동지역의 확진자의 94%

이란은 매년 새해가 되면 이슬람 성지인 이란 동북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영묘에서 국정 운영방향을 밝히는 대중 연설을 하는데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20일 예정된 신년 연설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야톨라 에브라함 라이시 사법부 수장은 신년 연휴를 맞아 모범수 7만명을 일시 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이란은 최대명절 신년 연휴 직전에 1주일간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모범수 4만5천명을 선발하여 일시출소를 하가함으로써 최고지도자의 관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규모가 커졌으며, 기간도 한달정도로 길어졌습니다.


미국 : 누적 확진자 975명 사망자 30명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22명의 사망자가 나왔는데, 워싱턴주는 162명의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장기요양시설인 라이프케어센터에서만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워싱턴주를 비롯한 미국 전반적으로 공준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난맥상이 자주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폭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도,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참모들은 이 감염병이 미국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하며, 방역 대책을 소홀히 했습니다. 이 불구경 전략은 최근 확진자와 사망자의 빠른 증가세로 이어져 질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 : 누적 확진자 80,761명 사망자 3,136명

이 감영병의 진원지이자, 세계 확산의 '주범'인 중국은 초기에 방역을 하지 않은 채, 더욱이 은폐와 축소로 코로나사태를 전세계에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런 중국이 최근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가 무섭게 사스의 영웅 중난산까지 동원해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으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시진핑주석이 보여준 헌신은 그가 국민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갓난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찬양했습니다.덧붙여 "시 주석은 재난에서 나라를 구하고 나머지 전 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을 시간을 벌어준 결단력있는 지도자"라도 망발을 합니다.
이 같은 중국 정부의 행태에 대한 반발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터져 나오지만 철저한 검열을 통해 즉시 삭제되고 있습니다.
초동 대처 실패와 진원지로의 세계적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중국 정부 미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조기 종식을 위해 힘내시고, 종식이후에도 경제 재도약도 이루어내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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