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FM대행진' DJ 조우종 "장성규 신경 쓰여, 이젠 내가 밟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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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FM대행진' DJ 조우종 "장성규 신경 쓰여, 이젠 내가 밟을 차례"
  • 이충현
  • 승인 2020.02.28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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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대행진' DJ 조우종 "장성규 신경 쓰여, 이젠 내가 밟을 차례"

Posted : 2020-02-13 17:08

'FM대행진' DJ 조우종 "장성규 신경 쓰여, 이젠 내가 밟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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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아침 출근시간을 책임지게된 조우종이 mbc fm4u 동시간대 장성규에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 측은 새 DJ 조우종의 셀프 제작발표회 영상을 공개했다. KBS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의 우려로 오프라인 기자회견 대신 영상을 준비한 것.


영상에서 조우종은 “전 KBS 아나운서, 현 방송인 조우종이다. 3년 동안 오지 못했는데 요즘에 자주 오고 그러니까 쾌감이 느껴진다. 출소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우종은 ‘쫑디에게 장성규란?’이라는 질문에 “M본부하고 저하고 기자분들이 뭔가 경쟁 구도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며 “사실 제가 인터뷰에서는 신경 안 쓴다고 이야기했지만 가장 신경 쓰는 친구”라고 밝혔다.

이어 “장성규 씨. 알고 있지? 형이 많이 도와줬잖아요. 저 밟고 많이 올라갔잖아요. 그죠? 제가 많이 밟혀드렸잖아요”라고 장성규를 향해 메시지를 전한 조우종은 “이제 제가 좀 밟을 차례가 됐다”며 장성규와의 청취율 대결을 예고했다.

또 “나 같은 친구가 부담이 없는 친구다. 있으면 좋고, 기분도 좋다. 이타적인 편인데, 다른 사람 이야기도 잘 들어주기 때문에 청취자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쫑디’만의 전략을 밝혔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는 개그맨 김준현, 유재석, 이영표 해설위원, 가수 케이윌 등을 꼽았다. 조우종은 “1년에 한 두번 점치듯이 유재석에게 내 앞날을 물어보고 싶고, 한때 ‘문어’라는 별명을 가졌던 이영표 해설위원에게 ‘FM대행진’의 미래를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우종은 “새 DJ로서 성과는 꼭 올리도록 하겠다. 시청률 1위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청취율 1위를 목표로 달려보고 싶다”며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한 사람이다. 여러분도 저랑 있을 때 행복하고 부담 없이 같이 있을 수 있는 편한 친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조우종의 FM대행진’은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방송을 시작하여 그간 여러해를 이글어온 막강 마님 박은영아나운서의 뒤를이어 시청률1위로 아침을 책임지고있다.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 셀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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