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감독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별이 되다 [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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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감독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별이 되다 [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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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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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감독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별이 되다

시상식 이전 수상 예상은 '1917'이 여러부문에 걸쳐 유력한 작품이었고,
기생충(Parasite)는 다크호스로만 대두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이 반전을 일으켰다.
단순히 당일에 일어난 순간의 결과가 아닌, 제작을 시작으로 작년부터 유럽 지역부터 꾸준히 검증을 받아온 
결과이며, 노력의 산출물이라 볼 수 있다. 
봉준호감독의 "기생충(Parasite)"는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작품상등 6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 펼쳐진 아카데미 시상식은 댄서이자 래퍼인 자넬모네(Janelle Monae)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로컬 시상식으로 불려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시작된지 37분만에 첫 대한민국 영화 어벤저스의 환호성이 울려퍼진다
양극화, 계급의 문제를 봉준호감독의 유머로 녹여낸 기생충은 다이안 키튼과 키에누 리브스가 "봉준호"를 호명하면서, 
강력한 경쟁상대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을 제치고 수상되며, 첫 전율을 느끼게 한다.
상기된 봉준호감독과 한진원작사의 수상소감은 Sharon Choi의 통역으로 전달된다.


중반부로 향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쉽게, 미술상과 편집상은 수상이 불발되었으나, 페넬로페 크루즈가 "기생충(Parasite)"를 호명하며, 2번째 아카데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거머쥔다.

그리고 세번째 무대에 오르는게 되는 "봉준호"라는 이름이 울려퍼지며, 아카데미상 3관이 된다. 

오늘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상 부문이 시작되는데, 제인 폰다의 긴 이야기가 끝나고, 불려진 "Parasite"는 아카데미상 최초로 외국작품이 수상하는 역사를 쓴다.
수상소감을 들어보자  

 

101년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쓴 봉준호감독!!!

지난해 10월부터 개봉된 '기생충'은 현재 1,060개 상영관을 3주째 유지중인데, 상영관을 두배로 늘린다고 하니 이제부터가 진짜 흥행 대박일 듯 하다
현재까지는 미국에서 3,600만달라, 미국외에서 1억3,000만달러등 1억6,600만달러(1,956억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대한민국 영화가 되어,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가 되었다
또한, 영화 빅쇼트, 바이스를 연출한 애덤 매케이감독이 연출을 맡아, 미국 드라마(미니시리즈)로도 제작된다고 하는데, 정말 어메이징 봉준호 & 기생충이다.

땡큐 오스카, 땡큐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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