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날 25만↑ 동원…압도적 스코어로 1위
상태바
'남산의 부장들' 개봉 첫날 25만↑ 동원…압도적 스코어로 1위
  • 튜브로드
  • 승인 2020.01.23 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날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첫날인 지난 22일 1363개 스크린에서 25만77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5만211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부자들' '마약왕'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설 연휴 대전이라 할 수 있는 쟁쟁한 경쟁 시장에서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50%에 육박하는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더욱 거센 관객 몰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남산의 부장들'의 뒤를 이어 '히트맨'은 이날 943개 스크린에서 8만13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9만6931명을 달성,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미스터주: 사라진 VIP'로 이날 647개 스크린에서 5만143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4만5094명으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