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시니어모델에 도전하여 활동중인 최삼근모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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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시니어모델에 도전하여 활동중인 최삼근모델을 만났다
  • 이형직
  • 승인 2020.01.10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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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을 시작하는 어느 날  65세의 늦은 나이에 시니어모델에 도전하여 활동중인

최삼근모델을 만났다

처음 대면했지만 호탕한 그의 성격에 몇 번이나 만난 사람처럼 거리감이 없었고 짧은시간에 오랫동안 알았던 사람처럼 편안해졌다.

시니어모델 최삼근은 그동안 살아온 나이만큼이나 다양한 경력을 가진 재주꾼이였다

그는 국가상의유공자이다 군복무 중 오른쪽 눈을 다쳐 시력을 잃었고 그로인해 모델 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으면서도 활달한 성격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활동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오래 전 출판사를 운영하며 정치적인 문제로  본의아니게 잠시 삭발하고 깊은 산속 사찰에서 수행의 길을 가기도했다. 

그는 당당히 등단한 소설작가 이면서 시인이다
그리고 뒤늦게 시니어모델에 도전한 노신사 이다

한쪽 눈으로 워킹 할 때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는 그것을 극복하며 왕성한 시니어모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700여명이 도전한 한국모델협회에서 주관한 제1회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본선에 진출하였고 10명을 선발하는 65세 이상 탑3에 선정되었고, 또한2019~2020년 한류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소불문하고 어떤 주제로도 대화 할 수 있는 호탕한 성격의 재주꾼 시니어모델 최삼근은, 늦은 나이에 그동안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자신에게 뭔가를 남기고 싶다는 그에게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65세의 나이에 또 다른 인생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는 한쪽 눈을 가진 노신사! 명실상부한 엔티테이너 로서  (시니어모델이란 시니어답게)라는 그만의 슬로건으로 장애를 가진 수많은 분들에게, 또한  나이듦에 자신을 포기한 많은 시니어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년은 그에게 소중한 년도 인것같다 

그는 올 해 뮤지컬에 도전한다고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못다한 끼를 발산하고 싶다고했다 그의 이러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 2020년에는 최삼근 이라는 이름을 자주 듣고 보게 될 것같다 

자신을 주목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주먹을 불끈쥐며 열심히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겠다는 그의 힘있는 말에, 나 역시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국문화예술올림픽-한복쇼 메인모델 최삼근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2020년의 뮤지컬엔터에이너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싶다는 포부를 피력한 기대되는 시니어모델로 폭풍의 인기몰이를 응원한다.

일취월장하는 그의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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