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창작 콘텐츠 사고 파는 'OGQ마켓'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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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창작 콘텐츠 사고 파는 'OGQ마켓'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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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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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아프리카TV는 이모티콘, 스티커 등 BJ와 사용자들이 직접 창작한 콘텐츠를 사고팔 수 있는 '아프리카TV OGQ마켓'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아프리카TV의 BJ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제작한 콘텐츠를 마켓에 등록·판매할 수 있다.

마켓에 등록된 창작물이 판매될 경우, 창작자는 판매액의 70%를 수익금으로 정산받는다. 또한 창작자가 특정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모델이 된 BJ에게도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지급된다.

OGQ마켓에서 구매한 콘텐츠는 아프리카TV PC 버전과 모바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의 라이브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내년 1월 iOS 서비스 도입을 비롯해, 주문형비디오(VOD)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으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이민원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마켓 론칭을 계기로 BJ와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 콘텐츠들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창작자들에게는 안정적 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아프리카TV만의 새로운 창작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23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마켓에 무료로 공개되는 이모티콘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200명)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 중 '이모티콘 제작 공모전'을 개최해 사용자들에게 마켓에 대해 알리고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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