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악한 것들 없는 셈 치고 살 것…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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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악한 것들 없는 셈 치고 살 것…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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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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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리수는 지난 29일 '복면가왕'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녹화 당일까지 5일 동안이나 링거를 맞아가며 몸관리를 했는데 몸살 감기가 완쾌가 되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해야 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한분한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 세상에 힘들고 악하고 나쁜 것들은 없는 셈 치고 사는 게 가장 좋은 삶이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인생을 다 살지는 않았지만 죽을 때까지 몇년이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맛있는 것만 먹고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아름다운 곳만 가며 살기로 해요. 오늘도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엿다.

하리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복면가수 '곧감'으로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 그는 방송에서 "'하리수는 립싱크 가수다'라는 편견을 지우는 것이 출연 목표였다"면서 "지금까지 편견과 싸워왔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안 좋은 편견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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